법무부, 과학기술분야 우수 인재 유치 위해 연구유학생-연구원 비자 확대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03:29]

법무부, 과학기술분야 우수 인재 유치 위해 연구유학생-연구원 비자 확대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4/07/02 [03:29]

▲ 공항 해외여행 자료사진 (사진 = 법률닷컴)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1일 과학기술분야의 우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연구유학생(D-2-5), 연구원(E-3)의 비자 대상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연구유학생(D-2-5) 비자는 석·박사학위 소지자, 특정연구기관*이 초청한 국외 학사과정 재학생에 한해 허용해 왔으나, 그 밖의 국내  대학은 국외 학사 과정 유학생 초청을 할 수 없어 해외 연구인력 영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 세계 대학평가 상위권에 속하는 국내대학의 경우, 이공계 분야 국외 학사과정 재학생을 연구유학생(D-2-5)으로 초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연구원(E-3) 비자는 석·박사학위 소지자에 허용해 왔으나, 국외 석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3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여 연구원 유치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법무부는 국외 석사학위 소지자라도 세계 우수대학 졸업자 또는 우수 학술논문 저자의 경우 경력이 없더라도 바로 연구원(E-3)으로 초청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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