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조선업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성료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6/08 [10:26]

법무부 ‘조선업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성료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4/06/08 [10:26]

▲ 조선 선박건조 조선업 선박 자료사진 용접 근로자 (사진 = 법률닷컴)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베트남 국적의 조선업 연수생(D-4-6) 24명에 대한 기능인력(E-7-3) 비자 전환을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작년 9월, ‘조선업 외국인력 도입애로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조선업 연수생(D-4-6) 기능인력(E-7-3) 전환 시범사업’을 시행하였다.

   

연수생들은 HD현대미포의 6개월 연수 과정을 정상 수료하여 실무 기량 및 한국어 능력을 갖추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고용추천을 받아 HD현대미포 8개 사내협력사에 전원 채용되어 기능인력(E-7-3) 비자 취득을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다. 

 

법무부는 “비자 전환자 적응 현황 모니터링 등 성과 분석 등을 통해 ‘조선업 연수생(D-4-6) 기능인력(E-7-3) 전환 프로그램’의 지속 실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관계부처 및 조선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균형잡힌 비자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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