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본부 '제로캠프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09:52]

법무부 교정본부 '제로캠프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4/05/30 [09:52]

  사진 제공 = 법무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신용해)와 (사)제로캠프(이사장 최불암)는 29일 교정본부 회의실에서 '제로캠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제로캠프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사)제로캠프는 익명의 독지가가 '소년수형자를 위해 써달라'는 취지로 기부한 30억의 기금으로 설립된 단체로 2012년부터 10년 넘게 소년수형자의 심성순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제로캠프를 운영, 뮤지컬·악기교육 등 문화예술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해 왔다.

 

최불암 이사장은 2000년 천안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 500여명과 함께 뮤지컬〈춤추는 별들〉공연을 계기로 뮤지컬, 연극을 통한 소년수형자 교정·교화에 힘써왔다.

 

법무부 교정본부와 (사)제로캠프는 이번 회의에서 소년수형자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로캠프 지난 10년의 성과를 평가하였다.

 

또한 교육·교화정책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신규 위촉하였고, 특히 제로캠프 운영과 관련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기로 하는 등 제로캠프의 운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민·관이 함께 제로캠프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발전시켜 소년수형자 교정·교화에 성공하는 우수한 선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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