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선박 기술협력 강화… 차세대 스마트십 시장 선점 나서그리스 포시도니아서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 MOU 체결
|
![]() ▲ 왼쪽부터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HD현대 아비커스 강재호 대표 © 법률닷컴 |
HD현대 아비커스는 HD현대가 2020년 설립한 선박 자율운항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HJ중공업이 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2022년 상용화에 성공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선박의 항로 최적화와 운항 효율 향상,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는 첨단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조선·해운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고효율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율운항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십 기술은 선박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연료비와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미래 해운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십 및 디지털 선박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선제적인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선박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미래 선박 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율운항 선박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실적을 축적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J중공업 #HD현대아비커스 #자율운항선박 #스마트십 #선박자율운항 #하이나스컨트롤 #포시도니아 #조선산업 #해운산업 #AI기술 #IoT기술 #디지털선박 #미래선박 #고부가가치선박 #기술협력 #MOU #선박무인화 #스마트해운 #조선업혁신 #친환경선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