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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변호사 출판기념회 개최…“인권 넘어 민생으로” 의왕 미래 비전 제시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2/25 [02:06]

오동현 변호사 출판기념회 개최…“인권 넘어 민생으로” 의왕 미래 비전 제시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6/02/25 [02:06]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오동현 변호사가 저서 『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적 보폭을 넓힌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 본점에서 열린다. 책에는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져온 가치관과 정부 정책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의왕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구상이 담겼다. 단순한 자전적 기록을 넘어, 국정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을 연결하는 정책 메시지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평가다.

 

오 변호사는 저서를 통해 “인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와 의왕 지역 현안을 접목한 구상을 제시하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의왕 정치 지형 주목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정치적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과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의왕을 지역구로 둔 이소영 의원을 비롯해 이재강·김준혁·김기표·전용기·김우영·정진욱·김문수 의원, 최근 대변인으로 선임된 김남국 전 의원도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기선 경기교육미래포럼 대표 등 교육계 인사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배우 이기영·이원종 등 시민사회·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동현 변호사는 “이번 자리는 책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의왕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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