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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로봇 동원 'AI 시대 교육 전환' 강조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7:17]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로봇 동원 'AI 시대 교육 전환' 강조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6/02/03 [17:17]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3일 오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자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M)1’을 대동했다. 

▲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3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교육감실에 없는 교육감'을 강조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교육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며 “새로운 교육 과정과 교사 양성으로 교육 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제대로 실현해 경기도 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교사·교수·교육전문가 22년 경력과 국회의원 재임 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동원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M)1’은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 제작한 피지컬 AI 로봇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의 CES 기조연설에도 등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등록 이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으로 자리를 옮겨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가 동원됐다. 

 

휴머노이드형 소셜 로봇인 리쿠는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했다. 기계적 조력자를 넘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는 로봇이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기념 : 경기 독서교육의 진단과 대안-경기 독서교육의 길을 찾다’ 토론회장으로 이석한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도교육청의 일부 사서교사 경력 불인정 문제를 거론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감후보 #휴먼노이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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