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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3일 오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자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M)1’을 대동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교사·교수·교육전문가 22년 경력과 국회의원 재임 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동원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M)1’은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 제작한 피지컬 AI 로봇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의 CES 기조연설에도 등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등록 이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으로 자리를 옮겨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가 동원됐다.
휴머노이드형 소셜 로봇인 리쿠는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했다. 기계적 조력자를 넘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는 로봇이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기념 : 경기 독서교육의 진단과 대안-경기 독서교육의 길을 찾다’ 토론회장으로 이석한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도교육청의 일부 사서교사 경력 불인정 문제를 거론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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